- 제목
- [2026 사회혁신역량 교과목] 테크포임팩트프로젝트 공감인기상 (나란히)
- 작성일
- 2026.07.07
- 작성자
- 고등교육혁신원
- 게시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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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데 말이 안 통한다면
이주민이 병원에서 통증을 정확히 전달하지 못해
진료가 길어지고, 병원 자체를 꺼리게 됩니다.
통역사도 '통증의 느낌'까지는 옮기기 어렵습니다
"지끈지끈한지, 찌릿찌릿한지"
언어로 완전히 번역되지 않는 감각의 영역이 있습니다.
언어의 문제를, 비언어로 풀었습니다
픽통은 3D 인체 모형과 통증 시각화 애니메이션으로
말 대신 '선택'으로 증상을 전달하는 디지털 문진 서비스입니다.
- 3D 인체 모형으로 통증 부위 선택
- 통증 양상 애니메이션으로 감각 표현
- 결과를 한국어 추천 문구 + PDF로 통역사에게 전달
교내 백양로에서 외국인 53명에게 직접 물어봤습니다
애니메이션이 실제 통증과 일치하는지 검증하기 위해
2시간 동안 현장에서 직접 응답자를 모았습니다.
부산 이주민 무료 진료소에서 실제 사용자 테스트도 완료했습니다.
말이 안 통해도, 통증은 전달될 수 있습니다.
픽통이 있다면, 병원 문턱이 조금 낮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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