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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5 워크스테이션] Re:ocean (리오션)
작성일
2026.03.26
작성자
고등교육혁신원
게시글 내용



[2025 상반기 IHEI FESTA 임팩트비즈니스분야 최우수상 Re:ocean 팀의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바다 위에 둥둥 떠 있는 양식장 부표, 한 번쯤 보신 적 있으시죠? 우리나라에만 무려 5,500만 개가 있는데요.

Re:ocean은 바로 이 부표에서 시작되는 해양 미세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하고자 탄생한 팀입니다.




사실 우리나라는 해변 미세플라스틱 농도 세계 1위 오염국이에요. 문제가 심각해지자 정부가 스티로폼 부표를 금지했지만, 

대신 보급된 인증 부표도 95%가 플라스틱 소재라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않고 있어요.




플라스틱 부표가 햇빛과 파도에 조금씩 부서지면 눈에 보이지도 않는 아주 작은 조각, 미세플라스틱이 돼요.

이게 바닷속에 쌓이면 굴·바지락 같은 해산물 속으로 들어오고, 결국 우리 밥상까지 올라오게 되는 거예요.

 

실제로 남해안 굴 1개에서 미세플라스틱이 11.2개나 검출됐을 정도로 상황이 심각해요.

몸에 들어온 미세플라스틱은 염증 유발이나 호르몬 교란 등의 우려가 있어서 전 세계적으로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어요.





그렇다고 어민들이 비싼 친환경 부표를 선뜻 쓰기도 어려운 상황이에요. 

스티로폼보다 3배나 비싸고, 내구성도 3~5년으로 짧은 데다, 파손되면 잘게 부서져 바다에 그대로 남아버리거든요.




그래서 Re:ocean이 만든 게 바로 '리오션'이에요! 바이오매스 기반 생분해 소재로만 만들어져서, 

바다에서 유실되거나 깨지더라도 미생물에 의해 자연스럽게 분해되어 미세플라스틱이 전혀 남지 않는 거죠!




"정말 분해되나요?"라는 의심, 당연히 드실 수 있죠. 

2025년 5월, 리오션은 국내 최초로 해양수산부 신규부표 적합심사를 통과했어요. 

정부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제품이라는 뜻이에요!




실제로도 써봤는데요, 인천 앞바다 대이작도에서 직접 바닷속에 넣어 실증 테스트까지 완료했고

2025년 6월 국가공인시험기관 KCL로부터 해양 실증 증명서도 받았답니다.




국내외 친환경 부표들과 비교해봐도 Re:ocean이 독보적이에요.

해양수산부 인증, 해양 생분해, 미세플라스틱 불검출, 5년 이상 내구연한까지!

 이 4가지를 모두 갖춘 건 리오션이 유일하거든요.





시장 가능성도 어마어마해요. 국내 양식용 부표 시장만 1조 2,000억원, 전세계로 넓히면 34조 4,500억원 규모예요.

 Re:ocean은 국내를 발판 삼아 중국·인도네시아 등 글로벌 시장까지 노리고 있습니다



플라스틱의 시대를 끝낼 우리 모두의 노력, 리오션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먹는 해산물, 우리가 사는 바다를 지키기 위한 Re:ocean의 도전을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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