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입장에서 발휘할 수 있는 긍정적 파급력을 멀리 퍼트리는 사회혁신가
강희훈 학생을 소개합니다!

Q. 혁신가님은 지금 어떤 활동을 하고 계신가요?

22년도까지 3학기 동안 주거상담플랫폼 집보샘 활동을 하였습니다. 

집보샘은 청년 주거권을 향상시키기 위해 활동하는 학생자치단체로, 

주거 상담 서비스, 주거 관련 정보 제공, 집 계약 동행서비스, 

대선 질의안 작성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4학년 진학과 함께 진행하던 워크스테이션 활동을 

모두 그만 둔 상태입니다. 최근에는 평소 꿈꿔오던 

경찰 시험 준비를 시작해서 운동과 공부 위주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Q. 이전에는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하셨나요?

조직과 환경이라는 수업에서 'LH조직의 향후 발전 방향'과 관련된 

논문 및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정보공개 청구를 활용한 국민의 알 권리 충족, 질적 자료조사 실시 등의 활동을 했으며,국회 청년정책공모전에 참가하여 청년들의 구직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를 MBTI 자료, 전 현직 전문가들과의 매칭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새로운 맞춤형 플랫폼을 기획하고 구현하였습니다.

Q.사회문제 해결 활동은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어요?

대학교를 진학 후 저는 배운 지식을 사회에 유익하게 활용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습니다. 대학생이자 청년의 입장에서 발휘할 수 있는 긍정적인 파급력을 널리 퍼뜨리고 싶었습니다. '사교육이 어려운 저소득층'을 위한 무료 멘토링은 고등학교 때까지 배운 학업 지식을 학생들에게 퍼뜨리는 일이었고, 자치순찰대 이글가드 주거상담플랫폼 집보샘 모두 대학생이자 청년의 신분에서 사회에 긍정적인 역할을 수행하고자 추구한 활동들이었습니다.

Q. 혁신가님의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경찰의 직무로 나아가, 

사회에 미칠 수 있는 긍정적 파장을
더욱 확산시키고자 합니다." 

대학생의 신분에서 보다 전문적인 신분인 '경찰'의 꿈을 실현해 

사회에 보다 긍정적인 역할을 수행하고자 합니다. 

그동안은 사회의 여러 분야에서 도움을 받아 

사회 혁신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었는데, 

이제는 경찰의 직무로 나아가, 사회에 미칠 수 있는 

긍정적 파장을 더욱 확산시키고자 합니다.

다음 연세 사회혁신가 는 바로 당신입니다. 

고등교육혁신원은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연세인의 활동을 응원하고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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