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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다, 카카오임팩트와 함께한 ‘2026 테크포임팩트 캠퍼스’ 성과공유회 개최
고등교육혁신원은 지난 6월 19일, 백양누리 최영홀에서 ‘2026 테크포임팩트 캠퍼스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회혁신역량 교과목 「테크포임팩트 프로젝트」는 카카오의 기업 재단인 카카오임팩트와의 협약을 통해 운영되는 수업으로, 사회혁신가와 학생들이 함께 사회문제를 탐구하고 기술을 활용해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가는 프로젝트형 수업이다. 학생들은 해당 수업을 통해 사회혁신가(현장 전문가), 교수자(교육 전문가), 카카오 멘토(기술 전문가)의 지원 속에서 다양한 사회 현장을 경험하며, 자신의 역량으로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음을 배울 수 있다. 이번 학기 수업은 언더우드국제대학 융합인문사회과학부 강연아 교수와 송진영 교수가 담당했으며, 총 8개 팀 48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각 팀은 사회혁신가 펠로우와 협력해 현장을 탐색하고 해결 방안을 기획한 뒤, 기술 기반 프로토타입을 개발하고 성과를 발표하는 전 과정을 수행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기술의 사회적 활용 가능성과 협업의 가치를 직접 체감할 수 있었다. 성과공유회는 한 학기 동안 진행된 프로젝트의 성과를 발표하고 배움을 되돌아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성과 발표 ▲우수 프로젝트 시상식 ▲수료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고등교육혁신원 한원식 부원장의 개회사로 막을 올렸다. 우수 프로젝트 시상은 ▲사회가치상 ▲기술혁신상 ▲공감인기상 세 부문으로 진행됐다. 사회가치상은 옥천군 공공형 교통서비스 ‘다람쥐택시’의 운영 효율화를 위한 디지털 플랫폼을 개발한 연송이팀이, 기술혁신상은 생성형 AI 사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디지털 탄소 저감을 위한 프롬프트 개선 솔루션을 개발한 B개발구역팀이 수상했다. 공감인기상은 이주민의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시각화 기반 의료 통역 지원 솔루션을 개발한 나란히팀이 차지했다. 고등교육혁신원은 향후에도 교과와 현장을 연결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긍정적인 사회 변화를 이끌어가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고등교육혁신원
2026.06.25
15
성장 지원을 위한 교육·코칭 강화, 「2026 상반기 IHEI FESTA」 사전교육 개편
고등교육혁신원이 오는 8월 6일(목) 교내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는 「2026 상반기 IHEI FESTA」를 앞두고, 기존 2회 사전교육을 6주간의 체계적인 성장 지원 프로그램으로 개편했다. IHEI FESTA는 한 학기 동안 워크스테이션 팀들이 수행한 사회문제 해결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 주도의 사회혁신 사례를 교내외에 확산하는 최종성과공유회다. 그동안 최종 발표 무대에 오르는 팀들 대상으로 IR 피칭 스킬 중심의 사전교육을 진행했으나, 올해부터는 더 많은 팀들이 프로젝트 실행력을 강화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이번 개편은 지난해 참가팀들의 높은 교육 만족도에서 출발했다. 실제 발표 상황을 가정한 실습과 맞춤형 코칭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올해는 전문가 컨설팅, 프로젝트 코칭, 발표역량 강화 등 다각도의 지원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성장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참가팀들은 6월 말부터 한 달간 OT와 활동 점검을 시작으로, 문제정의 구체화 및 실행 구조 설계, 중간발표 및 피드백 과정을 거치며 프로젝트를 고도화하게 된다. 특히 중간발표 이후에는 각 팀의 성장 단계와 프로젝트 특성에 따라 2개 트랙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소셜데모데이 발표 트랙은 최종성과공유회 무대 발표를, 투자유치 트랙은 투자상담회 부스 운영을 준비한다. 두 트랙 모두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모의 투자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팀들은 이를 통해 프로젝트의 실현 가능성을 점검하고 다양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고등교육혁신원은 이번 개편을 통해 IHEI FESTA를 단순한 성과공유 행사를 넘어 학생들의 사회혁신 아이디어가 사업화로 이어지는 성장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본격적인 교육과정이 시작된 만큼, 참가팀들이 한층 더 완성도 높은 사회혁신 프로젝트 성과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고등교육혁신원
2026.06.25
14
학생들의 사회혁신 활동을 한자리에서 체험하다, 워크스테이션 ʻ스트리트 부스’
지난 5월 20일, 연세대 백양누리 그랜드볼룸 앞 통로에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학생들의 실천 사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스트리트 부스’가 개최됐다. 고등교육혁신원이 지원하는 학생 주도 사회혁신 활동을 교내 구성원들에게 직접 소통하며 공유하는 자리였다. 이번 행사는 ‘Palette : 우리의 색을 모아 더 나은 미래를 그리다’를 주제로, 워크스테이션 ‘local.kit(로컬키트)’의 기획 아래 진행됐다. 총 11개의 워크스테이션 팀이 참여해 교육 격차 해소, 지역사회 활성화, 장애 인식 개선 등 사회적 이슈를 주제로 체험형 부스를 운영했다. 방문객들은 스탬프 미션을 수행하며 각 부스를 자유롭게 둘러보고, 학생들이 제안한 해결 방안 활동을 직접 경험했다. 이날 행사에는 총 248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워크스테이션 팀이 아닌 일반 참가자가 190명에 달해 사회혁신에 대한 교내 구성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행사 후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서도 ‘지식 확장’, ‘참여 경험’, ‘인적 교류’가 주요 만족 요인으로 나타났으며, 사회혁신 활동에 대한 이해도 또한 향상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스트리트 부스’가 사회혁신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넓히는 소통의 장으로 기능했음을 보여준다. 부스를 운영한 참여팀들에게도 뜻깊은 시간이었다. 학생들은 자신들의 활동을 직접 소개하며 방문객들과 소통했고, 다른 팀들의 사례를 접하며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었다. “예상보다 많은 분이 관심을 보여주어 보람을 느꼈다”, “행사를 준비하고 콘텐츠를 만드는 과정 자체가 즐거운 배움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로 다른 관점으로 사회문제를 바라본 워크스테이션 팀들이 한자리에 모인 ‘스트리트 부스’. 학생들은 자신들의 혁신적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실천으로 발전시키며 사회적 가치 창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고등교육혁신원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사회혁신 활동을 공유하고 다양한 구성원들과 연결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행사 현장의 생생한 모습은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26학년도 상반기 워크스테이션 ‘스트리트 부스’ 스케치 영상 보기]
고등교육혁신원
2026.06.25
13
사회혁신을 향한 실천을 인정받다, 연세 사회혁신가 15기 모집
고등교육혁신원은 사회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교과 및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연세 사회혁신가 인증‘은 이러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사회혁신 활동과 성장 과정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제도다. 이는 학생들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학습과 실천 경험을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교과와 비교과를 연계해 사회혁신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회혁신가로 인증받기 위해서는 사회혁신 교과 영역에서 1과목 이상 수강하고, 워크스테이션을 포함한 혁신원 주관 비교과 프로그램에 2개 이상 참여해야 한다. 또한 교과와 비교과 프로그램을 합산해 총 7개 이상을 이수해야 한다. 고등교육혁신원은 오는 6월 22일부터 7월 6일까지를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신촌 및 국제캠퍼스 소속 재학생(초과학기생, 휴학생 포함)으로, 사회혁신타운 내 마스터(Master) 등급을 보유하고 인증 기준을 충족한 학생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절차는 연세포탈 학사행정 메뉴 내 '사회혁신가 인증 신청'을 통해 진행된다. 지원자는 성적증명서, 혁신원 주관 비교과 활동 증빙자료, 인증 요청 서류 등을 제출해야 한다. 최종 선발된 학생에게는 8월 6일(목) 개최되는 '2026 상반기 IHEI FESTA'에서 인증서가 수여된다. 또한 고등교육혁신원 홈페이지와 뉴스레터 등을 통해 활동 사례가 소개된다. 역대 사회혁신가들은 졸업 후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들의 활동 이야기와 인터뷰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터뷰 보러가기] 사회혁신을 향한 작은 실천이 공식적인 인정과 새로운 도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관심있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고등교육혁신원
2026.06.25
12
글로벌 무대에 선 워크스테이션, GEEF 2026에서 사회혁신 프로젝트 발표
[사진1. 연세대 백양누리에서 열린 GEEF 2026 워크스테이션 세션] 지난 3월 13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 곽정환 홀에서 열린 GEEF 2026 (제8회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에서 고등교육혁신원의 학생 주도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 ‘워크스테이션’이 세션 발표를 진행했다. 기술 발전이 심화시킨 불평등과 갈등에 맞서 ‘연대(Solidarity)’를 핵심 가치로 내세운 이번 포럼에서, 참여팀들은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국내외 전문가들에게 공유했다. ‘How to Fulfill Good Health & Well-Being and Quality Education’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세션은 2025년도 하반기 IHEI FESTA 소셜데모데이 수상팀인 워크스테이션 3개 팀의 발표로 구성됐다. ▲ 당뇨 환자를 위한 맞춤형 식단 솔루션을 제시한 ‘밀리어트’ ▲ 특수교사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한 서비스를 개발한 ‘피어링’ ▲ 아동복 소비 구조를 선순환 모델로 전환한 ‘키즈클로젯’이 각자의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들은 건강한 삶, 양질의 교육, 지속 가능한 소비 등 다양한 영역에서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에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 발견한 문제를 구체적인 기술 기반 솔루션으로 발전시켜 청중의 관심을 끌었다. 각 팀은 건강한 삶, 양질의 교육, 지속 가능한 소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출발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이를 구체적인 기술 기반 솔루션으로 발전시켜 청중의 주목을 받았다.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을 넘어 일상에서 발견한 문제를 실질적인 해결 방안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발표 이후 김수민 앰배서더의 진행으로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각 프로젝트의 사회적 임팩트와 확장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여팀들은 이번 세션을 통해 자신들의 프로젝트가 글로벌 차원에서도 유의미한 문제 해결로 이어질 수 있음을 실감했다고 전했다. 이번 발표는 캠퍼스에서 시작된 학생들의 작은 실천이 글로벌 무대에서도 공감과 논의를 이끌어낼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참여팀들은 이번 세션을 통해 향후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이고 사회적 임팩트를 확장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고등교육혁신원은 앞으로도 워크스테이션 팀들이 세계적 무대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주도하는 글로벌 혁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과 성장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고등교육혁신원
2026.03.27
11
2025학년도 2학기 사회혁신역량 교과 사업 온라인 시상식(YSEA) 개최
[사진1. 2025학년도 2학기 YSEA] 고등교육혁신원은 ‘사회를 바꾸는 따뜻한 인재 양성’이라는 비전 아래 매 학기 사회혁신역량 교과목을 지원하고 있다. 우수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그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온라인 시상식 ‘Yonsei Social Entrepreneurship Award(YSEA)’를 매 학기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시상식에서는 2025학년도 2학기 수업에서 도출된 우수 프로젝트와 영상 공모전 수상작을 함께 소개했다. 2025학년도 2학기에는 총 104개 사회혁신역량 교과목(학부)에서 338명의 학생이 수상했다. 수상작은 고등교육혁신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먼저 사회혁신역량 교과목 영상 공모전에서는 다양한 사회문제를 창의적인 시각으로 풀어낸 작품들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에는 ▲ 1인 미디어의 그림자 FAKE or FACT (1인 미디어 확산 속 가짜뉴스 문제를 플랫폼 책임 강화와 자정 시스템 등 제도적 보완책 제안) ▲ Urban Treepot: 신촌 거리를 바꾸는 조금은 신선한 제안 (도시 미관과 생활 편의성을 고려한 공간 디자인 프로젝트)이 수상했다. [사진2. 2025학년도 2학기 사회혁신역량 교과목 영상 공모전 최우수작] 우수상에는 ▲ 아빠와 아이가 즐겁게 마음을 나누는 인형, 라온이음 (인형을 매개로 한 정서 소통 실험) ▲ 니트족, 그들은 누구인가 (니트족 조기 선별부터 회복 루틴, 사회 복귀까지 새로운 정책 해법 제시) ▲ 희망바통프로젝트 – 팀 시나브로 (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암 생존자의 삶을 조명한 프로젝트) ▲ 무너진 교실을 다시 세우려면: 교권 침해 현안과 해결책 (교사 보호 시스템 대안 제시) 등 총 6편이 선정됐다. 이와 함께 사회혁신역량 교과목 우수 프로젝트로 ▲ 문해력 향상을 통한 노인 우울 완화 프로젝트 ’잇다’ ▲ 프리즘: 펙트체크 뉴스 서비스 ▲ AI와 함께하는 안전한 소셜 미디어형 자기관리 앱 Spacebar 등 총 3편이 선정됐다. [사진3. 2025학년도 2학기 사회혁신역량 교과목 우수 프로젝트 선정작] 사회혁신역량 교과목은 수업에서 시작한 프로젝트가 비교과 워크스테이션 활동으로도 확장되며, 학습과 실천이 선순환하는 교육 생태계를 보여주고 있다. 고등교육혁신원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문적 탐구를 넘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과와 비교과를 연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 2025학년도 2학기 YSEA 수상작 보러가기 : https://www.youtube.com/watchv=uXPy83ha_Ao&list=PL5AtGZJqUaQ6F_o168jZzsFNfonoypTG4
고등교육혁신원
2026.03.27
10
아산나눔재단과 함께한 사회혁신 특강 : 우리는 어떻게 사회혁신가가 되는가
[사진1. ‘우리는 어떻게 사회혁신가가 되는가’ 특강 현장] 지난 1월 9일, 고등교육혁신원에서는 아산나눔재단 사회혁신팀 박성종 팀장을 초청해 「우리는 어떻게 사회혁신가가 되는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아산나눔재단은 아산 정주영 현대 창업자의 기업가 정신을 계승해 창업가와 사회혁신가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공익재단으로, 청년 창업 지원과 사회혁신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혁신 생태계를 조성해 왔다. 이번 특강은 사회혁신 현장에서 활동 중인 외부 전문가의 경험을 직접 듣고,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의 의미를 함께 고민해보기 위해 마련됐다. 방학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50명 이상의 학생들이 참석해 강연장을 가득 채웠으며, 사전 질문과 활발한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사회혁신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강연에서는 사회혁신가가 어떤 관점으로 사회문제를 바라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천과 협업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에 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박성종 팀장은 사회혁신을 ‘사회적 니즈를 반영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과정’으로 정의하며,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주체 간의 협력과 실행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사회혁신이 시작되는 계기에 대해서도 “사회문제를 바라보며 느끼는 개인적인 불편함이나 공감과 같은 감정이 바로 사회혁신의 출발점이 될 수 있으며, 이러한 문제의식을 불만으로 표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변화를 만들어가는 사람이 바로 사회혁신가”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사회혁신가의 여정은 단순한 직업 선택이 아닌 자신의 정체성과 삶의 방향을 탐색하는 과정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박 팀장은 “사회혁신은 결국 나다운 나로 되어가는 과정이며, 사회문제를 해결하려는 실천과 연결을 통해 임팩트를 만들어가는 긴 여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특강은 참여 학생들이 사회혁신가의 역할과 사회적 가치 창출의 의미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각자의 문제의식과 진로를 성찰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학생들은 “실제 사회혁신가를 만나 사회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이 넓어졌다”, “사회혁신가의 삶과 개념을 새롭게 이해하게 되었다”는 소감을 전하며 특강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고등교육혁신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전문가와의 만남을 통해 학생들이 사회문제를 이해하고 해결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사회혁신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고등교육혁신원
2026.03.27
9
고등교육혁신원, 사회혁신 성과공유회 'IHEI FESTA' 성료
[사진1. 소셜데모데이 최우수팀 수상] 고등교육혁신원은 1월 14일 연세대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사회혁신 성과공유회 '2025년 하반기 IHEI FESTA'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학기 동안 진행된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의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 주도의 사회혁신 사례를 교내외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IHEI FESTA'는 고등교육혁신원을 대표하는 사회혁신 프로그램 '워크스테이션'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학생들의 실천적 문제 해결 과정을 조명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회차부터 도입된 관객 참여형 본선 피칭 방식을 통해 사회적 가치에 대한 공감과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행사는 ▲Social Impact Talk ▲워크스테이션 모의 투자/후원 피칭 ▲우수팀 시상 및 사회혁신가 인증서 수여식 등으로 구성됐으며, 약 272명이 참석해 본선 진출 팀들의 도전을 응원했다. 1부 'Social Impact Talk'에서는 생성형 AI 스타트업 뤼튼테크놀로지스의 김태호 이사(지속개발협력학 17)가 연사로 나섰다. 과거 워크스테이션에 참여했던 선배 사회혁신가이기도 한 김 이사는 이날 강연에서 워크스테이션 경험을 바탕으로 생성형 AI 시대 사회혁신의 방향과 실천의 중요성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사진2. 뤼튼테크놀로지스 김태호 이사] 그는 "AI가 업무의 리소스를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만큼, 우리는 문제의 당사자 입장에서 더 깊이 고민하고 공감하는 데 시간을 써야 한다."고 말하며 기술 발전 속에서 사회혁신가의 역할을 짚었다. 이어 후배들을 향해 "AI라는 든든한 도구를 활용해 더 다양한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고 실천하는 사회혁신가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한편, 뤼튼테크놀로지스의 공동 창업자인 이세영 대표(문헌정보학 15) 역시 워크스테이션 활동을 통해 사회혁신 경험을 쌓은 인물로, 이번 사례는 워크스테이션이 사회혁신과 창업으로 이어지는 인재 성장의 토대가 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어진 본선 피칭에서는 예선을 거친 12개 팀이 창의적인 사회혁신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심사 결과 최우수 2팀과 우수 2팀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소셜 밸류' 분야의 블루베리(시각장애인의 독립적 외식 환경 개선)팀과, '임팩트 비즈니스' 분야의 밀리어트(당뇨인을 위한 식사 솔루션)팀이 수상했으며, 각 팀에는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우수상은 아지트(폐우산 업사이클링 수거 프로젝트)팀과 피어링(특수교사 업무 과중 해결을 위한 SaaS 솔루션)팀이 차지했다. 2부에서는 사회혁신역량 교과목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둔 교수자를 격려하기 위해 신설된 '사회혁신 우수 교수상' 시상이 진행됐다. 이번 시상에서는 배명복 교수(언론홍보영상학부), 서보경 교수(문화인류학과), 손의성 교수(학부대학), 신현재 교수(통합디자인학과), 주형예 교수(국어국문학과) 등 총 5명의 교수자가 수상자로 선정돼 각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이와 함께 사회혁신역량 교과 및 제언 공모전 최우수팀 시상과 '연세학생사회봉사상' 시상도 진행했다. [사진3. 김용학 연세대 전 총장] 김용학 연세대 전 총장은 축사를 통해 워크스테이션 활동의 의의를 전했다. 2018년 고등교육혁신원 설립 당시 초대 원장을 역임하며 연세 사회혁신의 기틀을 다진 김 전 총장은 "워크스테이션에서 경험한 도전과 실패, 실천의 과정이야말로 AI가 모방할 수 없는 인간 고유의 학습 자산"이라며, 이러한 경험 중심 교육이 사회혁신 교육의 지향점이자 지속 가능한 고등교육의 핵심임을 강조했다. 이어 그는 "미래 대학 교육이 AI가 대신할 수 없는 공감 역량을 갖춘 'AI 프루프(AI-proof)' 인재 양성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고등교육혁신원은 앞으로도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과와 비교과를 연계한 교육 혁신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워크스테이션' 프로그램을 비롯해 지역사회 멘토링, 사회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고등교육혁신원
2026.03.27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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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퍼시스 목훈재단으로부터 장학금 1억 원 기부받아 - 사회문제 해결형 인재 양성을 위한 2년간의 장학 지원 -
(왼쪽부터) 최윤정 연세대 고등교육혁신원장, 손동창 퍼시스 목훈재단 이사장, 윤동섭 연세대 총장 연세대학교(총장 윤동섭)는 퍼시스 목훈재단(이사장 손동창)으로부터 사회문제 해결형 인재 양성을 위한 1억 원의 장학금을 기부받았다. 양 기관은 12월 4일 연세대 언더우드관 총장실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기금의 활용 계획과 워크스테이션 등 지원 프로그램에 대해 논의했다. 퍼시스 목훈재단은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다양한 위기 문제를 연구하고 솔루션을 개발·실행한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재단은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문제를 스스로 인식하고 정의하며 실행을 통해 해결책을 만들어갈 수 있는 인재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해왔다. 이번 기부는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사회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연세대 고등교육혁신원 또한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 혁신 모델을 발전시켜온 기관으로, 학생들이 실제 사회문제를 발굴‧분석하고 해결방안을 실행해보는 경험 중심 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 철학이 재단의 비전과 맞닿으면서 이번 기부가 이루어졌다. 기부금은 향후 2년간 ▲워크스테이션 성과공유회(IHEI FESTA) 시상금 ▲고등교육혁신원(IHEI) 앰배서더 장학금으로 전액 사용된다. 워크스테이션은 사회혁신적 마인드를 지닌 학생들이 우리 주변의 사회 변화를 주도하고자 조직한 팀으로, UN의 SDGs 주제를 선정하여 활동한다. IHEI FESTA는 활동 성과를 공유‧확산하는 행사로, 매 학기 우수 워크스테이션을 선정해 2년간 총 9,600만 원의 상금을 지원한다. IHEI 앰배서더는 사회혁신 활동 참여 학생들을 위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며, 2년간 총 400만 원의 장학금을 받게 된다. 퍼시스 목훈재단 관계자는 “사회문제를 해결하려면 새로운 관점과 실행력을 갖춘 인재가 필요하다”며 “이번 기부가 학생들이 사회를 탐구하고 변화를 직접 만들어가는 실제 경험을 쌓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퍼시스그룹 산하의 일룸과 퍼시스 목훈재단은 2021년부터 현재까지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에 총 6억 원을 기부하며 난치병 환자 치료와 의학 연구를 지원해왔다. 이번 기부 역시 연세대와의 사회적 가치 협력이 다른 분야로 확장된 사례다. 윤동섭 연세대 총장은 “퍼시스 목훈재단의 기부는 대학이 추진하는 미래 교육 혁신과 방향성을 함께하는 뜻깊은 지원”이라며, “학생들이 경험을 통해 성장하고 사회적 기여를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 생태계를 확장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세대 고등교육혁신원은 교과와 비교과를 연계한 융합 교육을 제공하며, 이론 학습과 현장 경험이 선순환하는 교육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실질적인 사회적 임팩트 창출을 목표로 워크스테이션, 멘토링, 사회봉사 등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등교육혁신원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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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하반기 워크스테이션 커뮤니티 ‘스트리트 부스’ 개최
지난 11월 19일, 연세대 백양로 학생회관 앞 거리는 유난히 따뜻한 활기로 가득했다. 워크스테이션 커뮤니티 행사 ‘스트리트 부스’가 ‘다양한 따뜻함이 머무는 거리’를 주제로 열리며, 캠퍼스 거리는 사회혁신 활동을 공유하는 공간으로 거듭났다. 이번 행사는 리딩팀 워크스테이션 ‘OnDo’ 의 기획으로 진행됐으며, 총 12개 팀이 참여했다. 참여팀들은 굿즈 전시와 현장 이벤트 등 각 팀의 주제를 반영한 부스를 운영하며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소개했다. 행사에는 250명 이상이 참여했으며, 만족도 조사 결과 사회혁신 활동에 대한 인식 개선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특히 행사 참여 후 사회혁신 활동에 대해 ‘매우 잘 알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크게 증가해, ‘스트리트 부스’가 단순 관람이 아닌 실질적인 인식 개선에 기여한 프로그램이었음이 확인되었다. 네트워킹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나타났다. 참여팀들은 “온라인에서만 소통하던 구독자들을 직접 만나 뜻깊은 시간이었다.”, “다른 워크스테이션 팀들과 오프라인에서 교류하며 서로의 활동을 공유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러한 교류는 워크스테이션 팀 간의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각 사회혁신 프로젝트가 캠퍼스 안팎으로 확산하는 효과로도 이어졌다. 이번 ‘스트리트 부스’는 워크스테이션 팀들이 다양한 사회문제를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풀어내고, 교내 구성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활동의 깊이를 더한 의미있는 자리였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 역시 사회혁신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한층 높일 수 있었다. 앞으로도 고등교육혁신원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 2025년도 하반기 스트리트 부스에 참여한 워크스테이션 팀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OnDo(온도), 유틸라이스(UtilRice), 업브렐라(Upbrella), 이대로, SOCAF(소꿉), 제로빈, 마디, 잔치, 연그린, 피어링, 페디(Phedy), 아이뜰
고등교육혁신원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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