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 전달식(최윤정 고등교육혁신원장, 손동창 목훈재단 이사장, 윤동섭 총장)
연세대학교(총장 윤동섭)는 퍼시스 목훈재단(이사장 손동창)으로부터 사회문제 해결형 인재 양성을 위한 1억 원의 장학금을 기부받았다. 양 기관은 12월 4일 연세대 언더우드관 총장실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기금의 활용 계획과 워크스테이션 등 지원 프로그램에 대해 논의했다.
퍼시스 목훈재단은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다양한 위기 문제를 연구하고 솔루션을 개발·실행한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재단은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문제를 스스로 인식하고 정의하며 실행을 통해 해결책을 만들어갈 수 있는 인재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해왔다. 이번 기부는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사회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기부금은 향후 2년간 ▲워크스테이션 성과공유회(IHEI FESTA) 시상금 ▲고등교육혁신원(IHEI) 앰배서더 장학금으로 전액 사용된다. 워크스테이션은 사회혁신적 마인드를 지닌 학생들이 우리 주변의 사회 변화를 주도하고자 조직한 팀으로, UN의 SDGs 주제를 선정하여 활동한다. IHEI FESTA는 활동 성과를 공유‧확산하는 행사로, 매 학기 우수 워크스테이션을 선정해 2년간 총 9,600만 원의 상금을 지원한다. IHEI 앰배서더는 사회혁신 활동 참여 학생들을 위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며, 2년간 총 400만 원의 장학금을 받게 된다.
[전문확인] 교수신문, E동아, 아시아타임즈, 서울경제